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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「빌보드」지가 뽑은 지난주 「팝 톱 10」

    지난주는 「올리비어·뉴튼-존」의 상승과 시카고 그룹의 하강이 엇갈린 한주였다. 「올리비어·뉴튼-존」의 신곡 『Heart Attack』는 지지난주 9위로 일단 고지에 진입하더니 지난

    중앙일보

    1982.10.25 00:00

  • 「라이오넬 리치」 「오노 요오꼬」 신보준비에 부산

    ○…팝세계의 거성으로 통하고 있는 「라이오넬·리치」와 「존·레넌」의 미망인「오노·요오꼬」여사가 최근 특이한 독집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. 작년도 「다이애너·로스」양과 함께 『End

    중앙일보

    1982.10.25 00:00

  • "아메리카 정통음악을 되찾자" 미 팝계에 컨트리음악 붐

    ○…요즘 팝송의 고장미국에서는 컨트리음악 붐이 다시 일고 있다. 이 움직임에 앞장서고있는 가수들을 보면 「케니·로저즈」 「에디·래비트」 「바버러· 드럴」 「크리스들·게일」 「존·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7.05 00:00

  • 로드·스튜어트 TV콘서트 대성공

    로드·스튜어트의 붐이 미 팝계에서 다시 일기 시작했다. 지난 5월중순 TV콘서트를 가졌던 로드·스튜어트는 자신조차 놀랄 정도의 시청률 덕분에 현재 기고만장해 있다. 그는 3천5백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6.28 00:00

  • 내한하는 호주 그룹 『에어·서플라이』 아름다운 멜로디의 『러브·송』자랑

    지난해 일본에서 발매된 「에어·서플라이」의 『시사이드 러브』는 25만장이 팔려 나갔다. 이 LP는 세계에서 4백만장이 팔려 히트곡이 되었고 지금의 「에어·서플라이」를 슈퍼 그룹으로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4.26 00:00

  • 「퀸시·존즈」, 5개 부문서 영예|제24차 그래미상 시상식

    음반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제24회 그래미상 시상식이 24일 밤(한국시간 25일 오전) 로스앤젤레스 쉬라인 음악당에서 열려 리듬의 거장 「퀸시·존즈」가 65개 부문의 그래미상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2.26 00:00

  • "미 팝계서 성공하려면 먼저 흑인의 지지를 얻어라"

    미국의 팝계에서 성공을 거두려면 흑인들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는 통계가 나와 화제. 근착 빌보드지는 지금까지 폴래티넘 레고드 상을 수상한 총35개의 싱글 레코드 중 4개만이 솔 차트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2.05 00:00

  • 「올리비어·뉴튼-존」의『피지컬』연10주째 1위에 올라

    올해 33세인「올리비어·뉴튼-존」은 타고난 미모가 생기를 잃어가고 있는 반면 팝 가수로서의 인기는 날로 높아가고 있다. 지난23일자빌보드지 징글차트는 그녀가 부른『피지컬』이 10주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1.25 00:00

  • 세계적 팝송 전문지 "빌보드"|본사 서병후 기자와 기고 계약

   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세계적인 팝송 전문지인 미 『빌보드』 지의 기고가가 등장했다. 주인공은 가요평론가이며 『주간중앙』 기자인 서병후 씨. 『빌보드』지는 최근호에 지난 5월 서울에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7.06 00:00

  • 81서울 국제가요제

    세계적 음악산업전문추간지 빌보드지의 발행인 「리·지토」씨가 서울국제가요제(MBC주최)의 심사위원 겸 특별상인 「빌보드」상을 수여하기 위해 18일 내한했다. 오는 23일(토) 세종문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5.20 00:00

  • 인기곡의 순위

    전축레코드 등이 보급되기 전 한때 팝송 인기곡 순위는 악보 판매량에만 의해 결정되고 인기곡 수명이 몇 년간 계속되던 시절도 있었다. 그러나 레코드산업이 극도로 발달된 오늘날, 인기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4.29 00:00

  • 여가수가 판치는「디스코」음악시대

    해외의 유행 음악계는「디스코」시대로 접어든 이래 여성「스타」들이 단연 남성「스타」들을 압도하는 이변을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. 지난 30여년 동안 해외의 유행 음악은 한결같이 남성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3.17 00:00